유아미술 썸네일형 리스트형 십대들을 사로잡을 모나미 에프엑스 제타 볼펜 세트 및 지퀀스 노트 [모나미 펜클럽 7기] ※모나미 펜클럽 활동의 일환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안녕하세요, 데이지 입니다.곧 새해가 밝아오죠?전 항상 새해가 되면 다이어리를 사곤 했는데 요즘엔 핸드폰이 발달되기도 하고, 다이어리 중 대부분의 속지는 필요 없어서 일반 줄노트나 월간달력+줄/무지노트가 섞여있는 것만 쓰게 되더라고요.오늘은 겉이 비치지 않으면서 제 수요에 딱 맞는 지퀀스 노트와 그동안 문구사에서 많이 봤던 모양의 제타 볼펜 세트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집에 온 택배를 뜯어보니 짜잔~~!우선 보자마자 지퀀스 노트는 세련미에 찜 했어요.FX 제타 볼펜은 딱 봐도 어릴 때부터 많이 보던 디자인이었어요.사실 저는 어렸을 때도 다채로운 색 쓰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항상 검정, 파랑만 쓰고 가끔씩 초록이나 빨강 쓰는 정.. 더보기 볼펜 똥 걱정 없는 모나미 프러스펜 3000 48색 세트 [모나미 펜클럽 7기] ※모나미 펜클럽 활동의 일환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안녕하세요, 데이지 입니다.얼마 전에 갑자기 눈이 내리더니 날도 추워졌어요. 진짜 겨울이 다가오나 봅니다. 오늘은 모나미 펜클럽 7기 세번째 미션 수행용으로 받은 프러스펜 3000 (48색) 세트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프러스펜 검정, 빨강, 파랑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접해봤을 거예요.특히 검정색은 진짜 여러군데에서 봤던 거 같아요. 프러스펜 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두 사람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제가 이전에 다녔던 회사 팀장님이시고, 다른 한명은 대학 때 알게 된 한국계 미국인 친구예요. 그 두 사람이 모나미 프러스펜 3000을 엄청 좋아하고 애용했었거든요.검정색만 있는 번들 사서 쟁여놓고 미국 친구한테는 프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