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갈 수 있는 조리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제 산후 조리원] 첫째 입실 가능한 성남, 광주 조리원 2주 이용 후기 안녕하세요, 데이지 입니다. 막달에 피곤해서 또 블로그를 방치 아닌 방치를 하고 드디어 아이를 낳았어요. 출산 후기부터 아이 데리고 가볼만한 곳, 해외영업 관련 글들을 초고만 써서 임시저장 해놓고 마무리 짓지 않았는데.. 그러고 있다보니 벌써 둘째도 낳고 조리원 퇴실할 시간이 되었네요. 어차피 쓸거였는데 조리원에 후기 이벤트도 있어서 조리원 글을 먼저 부랴부랴 쓰고 있답니다. 이벤트 참여지만 제 성격상 거짓으론 절대 못 쓰겠고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담아 솔직하게 썼어요. 조리원 고를 때 가장 고려했던 점이 첫째 아이가 같이 지낼 수 있는지 여부였어요. 첫째 출산 때 지냈던 곳은 다 좋았는데 비용이 훨씬 더 나간다는 점도 있었고 무엇보다 남편 외 입실 불가한 곳이라 갈 수 없었어요. 조리원 기간 내내.. 더보기 이전 1 다음